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노스케 (문단 편집) == 공략 == 미션 3의 보스치고는 체력이 높아서 꽤 오래 버티지만, 공격 패턴 사용 중에는 빈틈이 많아서 폭탄 난사하면서 최대한 공격하면 생각보다 빨리 터진다. 저 6가지 패턴 중에서 4가지 패턴이 다 [[슬러그 회피]]를 이용해서 피할 수 있으며 보스가 서 있을 때는 아래쪽에서, 앉아있을 때는 위나 바로 정면에 붙어서 피하고 파이어 드론만 슬러그 회피로 피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쉽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 [[슬러그 플라이어]]를 타고 머리를 공략하다 보면 패턴이 끝난 후 일어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슬러그 플라이어가 화면에 껴서 터져 버린다.[* 반면 메탈슬러그 R은 같은 상황에서도 터지지 않는다.] 다행히 플레이어가 슬러그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는 준다. 하지만 탈출했더니 거기서 죽는 재수 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드래곤 노스케가 앉은 상태에서 슬러그 플라이어로 머리를 공격하면 패턴의 시전이 끝날 때쯤에 재빨리 슬러그 플라이어를 빼야 한다. 일어설 때는 별도의 사전 동작 없이 갑자기 일어서는 데 반해 앉을 때는 다리에서 연기를 칙하고 뿜은 다음에 앉는다. 앉을 때 그 밑에 있으면 슬러그를 타고 있어도 압사하니 연기가 나면 재빨리 피할 것. 물론 슬러그 회피로 플레이어만 빠져나와도 [[폭발|슬러그의 운명은...]] X에서는 [[메탈슬러그 R]]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이걸 타고 오는 게 쉬울 수도 있다. 덕분에 2인 플레이에서는 2개를 다 가지고 나오니 2보다 어느 정도 쉬워졌다. 드래곤 노스케와 대면하는 도중 슬러그를 잃게 돼서 맨몸 상태가 되면 패턴이 따로 바뀌는데 맨몸 상태에 한해서 1번과 2번 패턴 사용 빈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1번과 2번 패턴을 쓴다 해도 발칸포를 2~3회만 쏘고 끝난다. 대신, 5번 패턴을 자주 쓴다. 맨몸 상태에서는 슬러그를 탑승했을 때보다 공격 패턴이 부실한 감이 있긴 하지만 6번 패턴은 맨몸 상태에서 받아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될 수 있으면 슬러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메탈슬러그 X에서 치익 소리를 내며 앉는 타이밍에 메탈슬러그R을 자폭시켜 밑으로 집어넣으면 슬러그가 기차 아래로 떨어져서 터지지 않고 기차와 같은 속도로 계속 달리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메탈슬러그 2에서는 슬러그 플라이어가 3방을 맞았는데도 터지지 않고 발칸만 날아가는 버그가 있다. '''일명 언데드 모드.'''(물론 그 상태에서 1대 더 맞으면 똑같이 터지는 건 같다.) 그나마 슬러그노이드처럼 포탄 공격은 가능하며, 그것마저 없으면 무용지물. 메탈슬러그 2에서는 슬러그 플라이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미사일만 적당히 명중시킨 뒤에 자폭시켜서 폭탄 난사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보스전까지 폭탄을 잘 비축해두면 30~40개 정도 있을 것인데, 슬러그 플라이어로 미사일을 한 예닐곱 발쯤 쏘고 자폭 인간 상태로 폭탄을 쓰면 된다. 서 있으면 보스 밑에서, 앉아있으면 바로 앞에 딱 붙어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하고 터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탈슬러그 X는 폭탄 보급이 더 적고 중간 보스 더-키시 때문에 폭탄 세이브가 안 돼서 메탈슬러그 R에 캐논을 추가 충전한 다음 발칸포&캐논 난사하면서 정공법으로 돌파하는 게 정석이다. [[파일:으어어 나죽는다2.png]] 드래곤 노스케를 격파하면 반파된 후에 폭발하면서 열차가 거의 끝쪽으로 가면 결국 완전히 폭발해서 박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